채연, 아찔 가슴골 과시하며 근황 공개..볼륨감 '여전'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6.21 10: 57

가수 채연이 여전한 볼륨감을 과시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채연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주도에서 촬영 중. 놀러온 게 아니라 아쉽다. 중국방송이라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려보이고 있다. 특히 아찔한 가슴골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살 되게 많이 빠진 것 같다. 그래도 예뻐", "최강동안 여전하구나", "오랜만에 보는데. 예뻐졌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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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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