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D컵녀 추수현, 재등장..터질듯한 볼륨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6.21 10: 58

배우 추수현이 또 한번 수영복을 입고 안방극장의 시선을 훔쳤다.
추수현은 지난 2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19회에서 정인기와 윤상현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 장면에서 재등장했다.
이날 진짜 갑동이 차도혁(정인기 분)는 형사 하무염(윤상현 분)과 총을 겨눴다. 형사 오영애 역을 맡고 있는 추수현은 지난 14일 방송된 18회에 이어 또 한번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실내 수영장에서 대결을 벌인 까닭에 추수현의 과감한 노출이 눈에 띈 것. 추수현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블랙 모노키니를 파격적으로 소화했다. 가슴 사이즈가 D컵으로 알려진 추수현의 터질 듯한 볼륨감은 시선을 또 한번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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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동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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