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스런 나바로,'비가 야속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6.21 15: 35

마산구장에 내린 강한 비로 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NC전이 비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날 치러지지 않은 경기는 월요일인 23일 오후 6시 30분 대체 편성된다.

삼성 나바로가 더그아웃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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