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나전 특수효과를 노린 이색적인 행사'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4.06.22 10: 11

[OSEN=사진팀] 2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2014 월드컵 독일 대 가나 경기에 앞서  'Sexysoccer 2014'라는 이색 홍보 이벤트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성인영화 에로배우 들이 상체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 양팀의 국가가 그려진 바디페인팅을 하고 축구경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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