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괴체가 독일의 선제골을 터트렸다.
독일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 가나와 경기서 후반 6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독일은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으로 달려들던 괴체가 머리로 받아 넣으며 1-0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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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가나] 괴체, 독일 선제골 작렬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4.06.22 0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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