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이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차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조인성이 출국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완벽한 외모와 청산유수의 언변을 가진 로맨틱한 추리소설작가 장재열(조인성 분)과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 분)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펼치는 드라마로 '너희들은 포위됐다'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다. /ouxou@osen.co.kr


배우 조인성이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차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조인성이 출국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완벽한 외모와 청산유수의 언변을 가진 로맨틱한 추리소설작가 장재열(조인성 분)과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 분)가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펼치는 드라마로 '너희들은 포위됐다'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다. /ouxo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