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탱크톱 복장 외출…'나이스 바디' 커밍순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4.06.22 13: 11

탱크톱 복장의 티아라 효민의 사진이 공개됐다.
효민은 곧 공개 될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NICE BODY)’ 티저를 편집하러 가던 도중에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효민은 블랙 탱크탑에 블루계열의 체크남방, 블루 하이탑 운동화를 매치하여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고, 뒤로 보이는 효민과 지연의 포스터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나이스바디(NICE BODY)’의 티저는 15세와 19세 두 버전으로 제작되며 곧 공개될 예정.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NICE BODY)'는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작품으로 래퍼 로꼬가 피쳐링에 참여해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한편, 현재 효민은 솔로 데뷔 막바지 후반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안무, 노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효민의 첫 솔로 미니앨범은 오는 7월 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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