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로에게 장난 치는 최형우,'그냥 지나갈 수 없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6.22 15: 39

22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삼성 최형우가 나바로와 장난을 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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