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1,000타점 트로피 들고 환한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6.22 17: 22

22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NC 이호준이 개인 통산 1,000타점 시상식에서 삼성 최형우의 축하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호준은 지난 17일 마산 롯데전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역대 11번째 개인 통산 1,000타점을 달성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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