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 오늘(22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6.22 19: 13

가수 변진섭이 부친상을 당했다.
22일 변진섭 측에 따르면 변진섭의 부친은 이날 오전 7시 30분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변진섭은 현재 가족들과 함께 부친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 오전 7시 30분, 장지는 국립 이천호국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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