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해설위원 배성재가 알제리전 중계를 예고했다.
배성재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모닝~ 알제리 잡는 날이 밝았습니다. 저랑 두리는 어제 한 경기 뛰었고, 차붐은 알제리전을 대비하며 휴식을 취했음요. 오늘도 러시아전 같은 차붐의 샤우팅 기대하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성재와 SBS 해설위원 차범근, 차두리 부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차두리는 모니터를 보고 진지하게 해설하고 있다.

한편 배성재와 차범근, 차두리 해설위원은 오는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대한민국-알제리전 중계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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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