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부자, 아들 언급 “다리 불편하지만 의대 연구원으로 장성”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4.06.23 00: 36

‘힐링캠프’ 강부자가 아들로 인해 시련을 겪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강부자는 22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다리부상을 이겨내고 훌륭하게 장성한 아들을 언급했다.
이날 강부자는 “아들이 중학교 1학년 때 단체 기합을 받다가 다리를 다쳤다. 6개월 간 병원에 입원했다. 저는 낮에는 방속국, 밤에는 병원을 오가며 '제발 아들의 다리를 낫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말했다.

강부자는 이어 “주치의가 아들의 부상이 세미나 케이스에 언급될 정도로 희귀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저는 정상적으로 회복이 안 된다면 다리 조금 불편한 의사선생님 만큼만 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강부자의 바람만큼 다리를 조금 절게 됐다는 아들. 강부자는 “현재 아들은 결혼도 하고 잘 지내고 있다. 외국 의과대학에서 알츠하이머 파킨슨병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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