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스코,'한화라서 행복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6.23 16: 19

23일 오후 대전한밭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한화의 새 외국인 투수 라이언 타투스코가 캐치볼을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워싱턴 내셔널스 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에서 활약한 타투스코는 연봉 20만 달러 등 총액 25만 달러에 한화와 계약했다. 타투스코는 오는 26일 롯데 상대로 한국 무대 데뷔전을 갖는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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