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감독 "장현성·최정원, 최고의 배우..함께 해 행복"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6.23 17: 31

'사랑이 이긴다' 민병훈 감독이 배우 장현성과 최정원에 대해 "보석같은 배우들"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민병훈 감독은 23일 오후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가나 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 ‘사랑이 이긴다’(감독 민병훈 제작 민병훈 필름/플래닛케이)의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두 배우에 대해 "최고의 배우다. 찍으면서 행복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두 분과 함께 할 수 있는 게 나에게 보석과도 같은 일이다. 이 일이 관객들에게도 보석같은 일이 되길 바란다. 사랑이 이길 수 있는 좋은 작품이 되길 바란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현성은 극 중 여고생의 아버지이자 성공한 엘리트 의사 상현 역을 맡았다. 상현은 자신을 둘러싼 끝없는 소음과 함께 아내에게 신뢰받지 못한다는 자괴감에 빠진 인물이다.
한편 ‘사랑이 이긴다’는 명문학교 진학에 대한 부담으로 부모의 사랑이 갈급했던 여고생과 그 가족이 겪는 일들을 다룬 영화. 영화 ‘터치’ 등을 연출했던 민병훈 감독의 차기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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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케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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