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뉴이스트가 멤버 아론의 복근을 드러낸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눈길을 모으고 있다.
뉴이스트는 24일 정규1집 '리:버스(Re:BIRTH)’의 아론의 공식 티저 이미지를 공개,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함께 그 동안 공개 한적 없던 복근을 드러냈다.
앨범을 준비 하는 공백기 동안 꾸준한 운동을 통해 복근을 만들어낸 아론은 그간 멤버들 중에서 가장 슬림한 몸매였으나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통해 탄탄해진 몸매를 완성해 눈길을 모았다.

이번 1집은 뉴이스트가 데뷔 2년여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으로 기존과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14년을 맞아 멤버들 전원이 성인이 됨에 따라 더욱 큰 변화를 선보이기 위해 공백기 동안 많은 준비를 해왔다.
컴백은 오는 7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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