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시선을 끈다.
윤진서는 최근 패션 매거진 '슈어'와의 화보 촬영에서 충북 제천의 리솜 포레스트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윤진서는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근 개봉한 영화 '산타바바라'에 대해 "본명인 수경이라는 이름 그대로 연기해 그 어떤 작품보다 편안하게 내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또 윤진서는 뉴욕에서 따온 요가 자격증과 요가를 하면서 느꼈던 몸과 마음의 변화들에 대해 이야기 해 관심을 끌었다.
윤진서의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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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