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의 두 주인공 조인성, 공효진이 티저 영상에서 막춤을 선보였다.
SBS는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초 가량의 '괜찮아 사랑이야' 티저 영상 두 개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멋지게 차려입은 조인성과 공효진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몸을 살랑살랑 흔드는 공효진과 그 옆에서 막춤을 선보이는 조인성의 유쾌함이 눈길을 끈다.

두 번째 영상 속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더욱 코믹한 춤을 추고 있다. 이들의 막춤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 또한 뜨거워지는 중이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괜찮아 사랑이야'는 마음의 병을 짊어지고 살지만 정작 자신은 자각하지 못하고 사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에 대한 드라마. 완벽한 외모와 청산유수의 언변을 가진 로맨틱한 추리소설작가 장재열 역을 맡은 조인성과 겉으로는 시크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은 공효진, 이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펼치는 로맨틱 멘탈 클리닉을 표방하는 작품이다. 오는 7월 23일 첫 방송.
mewolong@osen.co.kr
'괜찮아 사랑이야' 티저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