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카스코의 골프용품을 수입 판매하는 한국카스코(주)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파워토네이도 세븐 유틸리티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994년 설립된 한국카스코는 1999년 국내 최초의 유틸리티 클럽 파워토네이도를 선보이며 유틸리티 명가의 입지를 구축했다.
이를 기념해 7월말까지 파워토네이도 세븐 시리즈(파워토네이도 세븐 유틸리티, 아이틸리티) 구매 후 카스코 공식 홈페이지(www.kascogolf.co.kr)에 정품등록을 한 고객에게 카스코 투어용 우산과 모자를 제공한다. 추가로 홈페이지에 사용 후기 작성 시에는 추첨을 통해 파워토네이도 세븐 유틸리티를 증정한다.
지난 해 출시된 파워토네이도 세븐 유틸리티는 유틸리티의 명가 카스코에서 15년의 기술력을 집약해 선보인 모델로, 카스코 독자 소재인 슈퍼하이텐을 사용한 고반발 헤드에 3D형 라운드 솔을 도입해 어떤 트러블 샷에서도 헤드 빠짐이 쉬워 골퍼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비밀병기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파워토네이도 세븐 아이틸리티, 파워토네이도 세븐 여성용 유틸리티 등 파워토네이도 세븐 시리즈를 연달아 출시하면서 유틸리티 명가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카스코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753-6111)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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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스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