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 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D조 3차전 코스타리카와 잉글랜드의 경기에 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16강 진출이 확정된 코스타리카가 조 1위를 위해 베스트 멤버를 출장시킨 반면, 16강 진출이 좌절된 잉글랜드는 백업 멤버 위주로 경기를 치른다.
코스타리카는 나바스(GK), 곤잘레스, 두아르테, 감보아, 디아즈, 밀러, 보르헤스, 테헤다, 캠벨, 루이스, 브레네스가 선발로 나섰다.

반면 잉글랜드는 포스터(GK), 스몰링, 존스, 케이힐, 쇼, 바클리, 밀너, 랄라나, 윌셔, 램퍼드, 스터리지등 주전 선수들을 대거 빼고 경기에 나섰다./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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