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우루과이]발로텔리 여자친구 파니,'관중석에서도 빛나는 미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6.25 02: 24

[OSEN=사진팀]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 나스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D조 3차전 이탈리아와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렸다.
이탈리아 발로텔리의 여자친구 파니 네구이샤가 응원을 하고 있다.
16강 진출이 걸려 있는 한 판이다.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 중인 양 팀 중 이기는 팀은 16강 진출을 확정짓게 된다. 무승부가 나오면 이탈리아가 올라가게 된다. 우루과이는 무승부도 의미가 없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

이탈리아는 마리오 발로텔리를 최전방으로 임모빌레, 베라티, 마르키시오, 피를로, 데 실리오, 다르미안, 키엘리니, 보누치, 바르잘리, 부폰이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선 우루과이는 수아레스를 필두로 카바니, 로데이로, 리오스, 곤살레스, 히미네스, 페레이라, 고딘, 카세레스, 무슬레라가 베스트로 떴다./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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