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영화 ‘소녀괴담’이 제 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에 공식 초청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대표 섹션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는 호러, SF, 미스터리, 스릴러 등 전 세계 장르영화의 최신 경향을 엿볼 수 있는 섹션으로, ‘소녀괴담’을 비롯해 44편이 소개될 예정이다.
해당 부문은 장르 영화로서의 참신함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품이 선정되는 경우가 많아 영화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소녀괴담’은 ‘감성공포’라는 신선한 복합 장르의 개척과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아 공식 초청됐다.

특히, 지난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홍콩, 대만, 중국, 싱가포르, 몽골 등 5개국에 선판매 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한 ‘소녀괴담’은 이번 영화제 초청 소식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차세대 충무로 핫 아이콘 강하늘, 김소은 주연 ‘소녀괴담’은 귀신을 보는 외톨이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을 만나 우정을 나누면서 학교에 떠도는 핏빛 마스크 괴담과 반 친구들의 연쇄 실종, 그리고 소녀귀신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영화로 오는 7월 3일 개봉과 동시에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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