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바르셀로나, 칠레 GK 브라보와 4년 계약 발표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06.25 20: 20

바르셀로나가 칠레 축구대표팀 수문장으로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빛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클라우디오 브라보(31, 레알 소시에다드) 영입을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2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보가 바르셀로나 입단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구체적인 이적료는 밝혀지지 않았다.
2002년 칠레 프로리그에서 데뷔한 브라보는 2006년 레알 소시에다드 유니폼을 입은 후 안정감 있는 활약을 보여주면서 칠레 대표팀에 승선했다. 칠레의 수호신으로 2014 브라질월드컵에 나선 브라보는 조별리그 3경기 3실점을 기록, 특히 스페인 대표팀을 상대로 무실점 선방쇼를 펼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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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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