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윤종신 "푸드송의 대가? 이젠 건축 노린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6.25 21: 40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건축송'을 노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은 25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이하 '한밤')'에서 "이제는 건축을 노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푸드송은 다 의뢰를 받아서 했던 것 같다"며 "이제는 건축이 좋을 것 같다. '짓는다~짓는다'"라고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제철도 좋다"며 "어디에든 다 적용이 가능한 노래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trio88@osen.co.kr
'한밤'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