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이시영 "복싱 경기 때문에 작품 못할때 속상"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6.25 21: 53

배우 이시영이 복싱 경기 때문에 작품을 하지 못할 때가 속상하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25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이하 '한밤')'에서 "경기 때문에 작품을 하지 못할 때 속상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복싱을 후회한 적이 없냐는 질문에 "후회한 적은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런데 그런 적은 있다. 정말 하고 싶은 작품이 있는데 복싱 경기 때문에 못할 때는 조금 속상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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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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