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조 1위를 유지 중인 독일의 공격수 토마스 뮐러(25)가 "미국전을 잘 치러 조 1위로 16강에 가고 싶다"고 밝혔다.
25일 일본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뮐러는 미국전에 앞선 인터뷰에서 "미국전은 정말 조심하고 신중하게 임해야 하는 경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좋은 경기를 해 승점을 높이고 싶다. 조 1위로 진출하기 위해 팀원 모두 집중력을 높이고 있다"며 "대회가 빨리 끝날 수도 있다는 의식을 갖고 열심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별리그에서 1승1무를 기록 중인 독일은 오는 27일 오전 1시부터 미국과 G조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이미 +4의 여유있는 득실차를 확보한 독일은 이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1위 진출을 확정짓는다. 설사 지더라도 가나·포르투갈에 비해서는 유리한 득실차로 조 2위 진출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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