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 박원숙, 화기애애한 가족의 정에 울컥 눈물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4.06.26 00: 44

‘님과함께’ 박원숙이 임현식과 사위들의 단란한 모습에 울컥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재혼 미리보기-님과 함께'에는 임현식의 사위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박원숙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원숙은 남해로 내려와 일손을 거들어준 임현식, 임현식의 사위들과 맛집을 다니며 유쾌한 시간을 함께 했다.

이에 박원숙은 “사실 저는 아들에게도 일을 시켜보지 못했다”라며 “(임현식의) 사위들과 함께 해서 좋았다.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임현식 씨가 잘 살아가는 구나라는 생각에 부러웠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사별한 아들이 떠오른 것.
반면 임현식은 사위들이 박원숙과 관계가 가까워지는데 큰 도움이 못 되었다고 툴툴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임현식의 사위들은 “저희가 내려가서 많은 일을 성심성의껏 했다. 장모님이 반가워서도 했지만 아버님을 위해서 한 이유도 맞다”라며 임현식과 박원숙의 행복한 노후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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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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