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 메시-무사 '장군멍군'...1-1 치열한 공방전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4.06.26 01: 07

[OSEN=선수민 인턴기자] 메시가 골을 넣자 나이지리아도 바로 받아쳤다. 두 팀은 초반부터 팽팽히 맞섰다.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는 26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맞붙었다. 경기 초반부터 두 팀은 공방전을 펼치며 1-1 무승부를 기록 중이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2분 디 마리아가 때린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메시가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로써 메시는 브라질 월드컵 3호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나이지리아도 뒤지지 않았다. 전반 4분 중앙으로부터 공을 받은 무사가 왼쪽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강력한 슈팅으로 바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두 팀은 현재 1-1로 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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