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이란] '선제골' 제코, MOM 선정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4.06.26 03: 02

에딘 제코가 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이하 보스니아)는 26일(이하 한국시간)브라질 살바도르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이란과 F조 조별리그 최종전서 에딘 제코가의 선제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보스니아는 1승 2패 승점 3점을 기록했고 이란은 1무 2패 승점 1점으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FIFA는 경기 후 MOM으로 선제골의 주인공 에딘 제코를 선정했다. 제코는 전반 23분 수비수 3명을 제치고 과감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취골을 터트리는데 성공했다. 자신의 월드컵 데뷔골이자 승부의 흐름을 보스니아쪽으로 가져오는 득점이었다.

제코는 선발 출전해 84분간 뛰며 23개의 패스를 연결했고 4개의 슈팅 중 1개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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