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조] 日 자케로니 감독, 사의 표명 "모두 내 책임"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6.26 04: 41

1무 2패로 16강행이 좌절된 일본의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모두 내 책임이다"라며 사의를 표명했다.
26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산케이 신문, 닛칸 스포츠 등 언론에 따르면 자케로니 감독은 일본 축구 협회(JFA)의 베이스 캠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의를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전술과 싸우는 방법은 모두 내가 결정했다. 책임은 전적으로 나에게있다. 그 책임을 가지고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자케로니 감독의 사의 표명으로, 그는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대표팀 감독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일본은 지난 25일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콜롬비아와의 C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4로 패했다. 일본은 이번 월드컵에서 1무2패를 기록하며 16강 티켓을 얻지 못하고 짐을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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