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스위스] 샤키리, 스위스 16강 이끌까?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4.06.26 04: 56

세르단 샤키리의 발끝에 스위스의 운명이 달렸다.
FIFA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열릴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조별리그 3차전 온두라스와 스위스의 출전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2패를 당한 온두라스는 이미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상태. 하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대결을 준비중이다. 반면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스위스는 16강 진출을 위해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 에콰도르에 득실차로 뒤진 스위스는 주전을 모두 출동시키며 대승을 노린다.

온두라스는 카를로 코스틀리와 헤리 벵트손을 시작으로 윌슨 팔라시오스, 로저 에스피노사, 가르시아, 마이노르 피게로아, 빅토르 베르나르데스, 후안 카를로스 가르시아, 브라얀 베켈레스가 나선다. 골키퍼는 노엘 바야다레스.
스위스는 수문장 디에고 베날리오, 요한 주루,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슈테판 리히트슈타이너, 아드미드 메메디, 세르단 샤키리, 그라니트 자카, 발론 벨라미, 쾨간 인러, 요시프 드르미치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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