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 메시 “월드컵 우승만큼 아름다운 것 없어”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6.26 06: 28

3연승으로 16강행 티켓을 따낸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27)가 월드컵 우승을 내다봤다.
아르헨티나는 26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나이지리아를 3-2로 꺾었다. 메시는 2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마쳤고, 나이지리아도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경기 후 메시는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월드컵 우승을 해 온 나라와 기쁨을 함께하는 것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며 긍정적으로 미래를 봤다. 이어, “많은 것들이 좋게 변화돼 기쁘다. 우리는 최대한 빨리 예선을 통과하고 싶었고, 앞으로도 이 길을 이어가고 싶다”며 16강 진출 소감을 말했다.

알레한드로 사베야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 역시 “처음부터 그룹 1위를 하고 싶었다. 우리 팀은 오늘도 성장했고, 공 제어를 잘 했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sara326@osen.co.kr
ⓒ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