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4', 개봉첫날 1위 46만↑..역대개봉 3위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4.06.26 06: 51

영화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 마이클 베이 감독)가 개봉 첫날 47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를 제압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트랜스포머4'는 개봉 첫날인 25일 전국에서 46만 7315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7만 1179명.
이는 올해 개봉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이자 역대 3위의 오프닝 기록이다. 1위는 '트랜스포머3'로 55만여명, 2위는 '트랜스포머2'로 개봉 첫날 48만여명을 모았다. 3위 역시 '트랜스포머4'가 차지하게 됐다. 4위는 '괴물'(44만 9000명, 5위는 '다크나이트 라이즈'(44만 1000명), 6위는 '도둑들'(43만여명)이 랭크돼 있다.

이로써 톰 크루즈 주연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 이어 '트랜스포머4'가 할리우드 외화 1위의 바통을 이었다. 한국영화는 '끝까지 간다'가 끝장나는 뒷심으로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세우고 있지만, 박스오피스에서 한국영화의 정상 탈환은 역부족인 모습이다.
'트랜스포머4'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그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2007년 '트랜스포머' 740만, 2009년 '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750만, 2011년 '트랜스포머 3' 778만까지 전편들은 700만대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에서 흥행력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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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4'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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