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프랑스] 데샹 감독 “무득점 아쉽지만 조 1위 만족”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6.26 07: 44

디디에 데샹(46) 프랑스 대표팀 감독이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하며 소감을 전했다.
프랑스는 26일 새벽 5시(이하 한국시간) 리우 데 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벌어진 E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2승 1무가 된 프랑스는 E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16강에서 프랑스는 F조 2위 나이지리아와 대결한다.
데샹 감독은 경기 후 프랑스 ‘BelN’과의 인터뷰를 통해 “점수를 내지 못하면 이기기 어렵다. 우리는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골을 넣는 데에 성공하지 못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스위스와의 경기에서는 반대였다. 그런 날들이 있다”며 선수들의 상황을 현실적으로 풀이했다.

그는 “경기가 효율적으로 운영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지만, 조 1위를 한 것에 만족한다. 기분이 좋다”며 16강 진출에 뿌듯한 모습을 보였다.
sara326@osen.co.kr
ⓒ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