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프리뷰] 김광현, KIA 상대로 4연승 달성?
OSEN 조인식 기자
발행 2014.06.26 08: 27

김광현(26, SK 와이번스)이 개인 4연승에 도전한다.
김광현은 최근 5경기에서 3승 무패를 거두고 있다. 특히 승리투수가 된 3경기에서는 9이닝 동안 자책점 없이 1실점 완투승한 것을 포함해 3번 모두 7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승리하지 못한 2경기에서도 김광현은 11⅔이닝 3실점으로 에이스급 호투를 펼쳤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김광현은 최근 5경기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7승 5패, 평균자책점 3.39로 좋은 기록을 내고 있다. 26일 광주에서 있을 KIA와의 경기에서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앞에서 전직 메이저리거인 김병현을 상대로 호투해 4연승을 달성할지 여부가 관심사다.

KIA 선발인 김병현은 지난 21일 잠실 두산전에서 5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버텨 강우콜드 완투승을 챙겼다. 시즌 첫 승이자 이적 후 첫 승을 완투승으로 장식했다. 올해 3번의 선발 등판에서 시작은 최악이었으나, 매번 이닝이 늘어나고 실점은 줄고 있어 김병현의 등판 결과를 속단할 수 없다.
한편 4할 포수 이재원이 4할 타율을 지킬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현재 .401을 기록 중인 이재원은 첫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나면 타율이 .399로 떨어진다. 3타수 1안타를 치면 정확히 4할이 되고, 4타수 이상일 경우 멀티히트를 해야 4할 타율이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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