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스위스] ‘16강 진출’ 스위스 감독, “샤키리가 해냈다”
OSEN 윤세호 기자
발행 2014.06.26 08: 30

16강 진출에 성공한 스위스 오트마어 히츠펠트 감독이 해트트릭을 기록한 세르단 샤키리를 극찬했다.
스위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열릴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조별리그 3차전 온두라스와 경기서 샤키리가 해트트릭, 3-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스위스는 승점 6점을 얻으며 조2위가 됐다. 스위스는 오는 7월 2일 아르헨티나와 16강전을 치른다.
경기 후 히츠펠트 감독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서 “우리는 어려운 상황서도 강팀답게 플레이했다. 오늘 이곳은 습도가 굉장히 높았다”며 “우리 선수들 모두 좋은 자세를 보여줬다. 그리고 열정 속에서 위기를 극복해냈다”고 말했다.

이어 히츠펠트 감독은 1954년 월드컵 이후 스위스 선수 중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샤키리에 대해 “엄청난 활약을 했다. 샤키리가 해냈다”며 “우리가 팀으로 하나 됐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샤키리 뿐이 아닌 선수 전원이 축하를 받을 만 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히츠펠트 감독은 아르헨티나와 16강전을 두고 “6일 동안 회복할 시간이 있다. 시간이 있어 다행이다”며 “6일 동안 아르헨티나전을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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