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강용석 “이영표 해설, 강남학원의 특급 강사 같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4.06.26 09: 49

JTBC ‘썰전’이 브라질 월드컵 축구 경기보다 더 치열했던 지상파 방송 3사의 중계진 대결을 집중분석했다. 
 
최근 녹화에서 김구라, 강용석, 이윤석, 박지윤, 허지웅, 김희철은 KBS 중계진이 한국경기에서 독보적 시청률 1위를 차지한 소식을 전하며, 그 돌풍의 핵심에 있는 이영표 해설위원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용석은 “이영표 위원은 강남학원의 특급 강사 같은 느낌이었다. ‘간증 같은 특급 해설이다’란 말도 있다”고 평가했고, 다른 예능심판자들도 “신뢰감이 갔다”며 이에 동조했다.
 
한편, 이윤석은 “KBS의 선전에도 ‘이영표 해설위원에 비해 조우종 캐스터가 아쉽다’는 평이 있다. 그런데, 이영표 위원이 말을 잘할 수 있도록 옆에서 북돋아 준 건 조우종 캐스터였다”며 이영표 위원에 비해 부각되지 않은 조우종 캐스터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이에 김구라는 “KBS에 배성재 캐스터나 김성주 캐스터가 있었으면 이영표 해설위원도 기를 펴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윤석의 말에 수긍했다.
 
그 밖에 MBC 안정환, 송종국 해설위원과 김성주 캐스터, SBS 차범근, 차두리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 중계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은 26일 오후 11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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