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모델’ 린데가르트, ‘월드컵 못가도 행복해’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4.06.26 10: 16

월드컵 출전은 모든 축구선수들의 꿈이다. 하지만 월드컵에 못간다고 꼭 불행한 것은 아닌 모양이다.
덴마크 국가대표 골키퍼 안데르스 린데가르트(3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요즘 꿈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조국 덴마크가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대신 휴가를 얻었기 때문이다. 지난 달 스웨덴 모델 미스 베키리와 결혼식을 올린 린데가르트는 ‘천국의 섬’이라고 불리는 모리셔스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린데가르트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아내의 비키니 사진을 올려 뭇 남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 속 베키리는 비키니차림으로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린데가르트는 “내 생에 최고의 날”이라며 아내를 자랑했다.

2010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린데가르트는 반 데 사르와 데 헤아에 밀려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2012년부터 베키리와 사귄 린데가르트는 예쁜 여자친구로 더 유명세를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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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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