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도경완 "고1 때 자퇴..주변 기대 부담스러웠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6.26 10: 44

도경완 아나운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도경완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아나운서 특집' 녹화에 조우종, 가애란, 조항리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도경완 아나운서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경험이 있음을 고백했다. 도경완은 "중학교 때는 공부를 잘하던 학생이 아니었는데, 고등학교 입학할 때 반 배치고사를 너무 잘 보는 바람에 주변의 기대가 부담스럽고 힘들어 자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도경완은 홀로 호주로 건너 가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며 생활했다고 말해 그의 특이한 학창시절이 관심을 모았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 때 호주에서의 방황을 끝내고 돌아온 도경완은 파일럿이 되고자 검정고시를 패스하고 한 번에 공군사관학교까지 합격했었음 밝혀 또 한 번 좌중을 놀라게 했다.
방송은 26일 밤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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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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