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이하 '너포위')의 이승기, 고아라가 달달한 러브라인에 불을 붙인다.
오늘(26일) 방송되는 '너포위' 14회에서는 연인으로 위장해 수사를 하게 된 은대구(이승기 분)와 어수선(고아라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에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
특히 어제 방송 말미에 공개된 14회 예고편에서는 '은어커플'의 키스신이 있을 것으로 예고된 바 있어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점차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미 지난 25일 방송된 13회분에서 은대구와 어수선은 부쩍 발전된 러브라인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지난 방송에서 은대구는 '빽여사 동영상' 사건의 피해자인 수선 어머니(오영실 분)를 찾기 위해 애쓰며, 가해자인 유애연(문희경 분)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또한 이번 사고로 깊은 상처를 받게 된 어수선과 그의 엄마를 위로하며 한층 자상해진 면모도 드러냈다.
은대구와 어수선의 달달한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으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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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포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