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붉은 악마 변신 화보 공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4.06.26 11: 47

 “팬들의 응원처럼 끝까지 최선 다할 것!” 
최근 대한민국 경기에서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중원사령관' 기성용이 축구 팬들을 향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붉은 악마로 변신한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사진에서 기성용은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 출시된 ‘질레트 대한민국 한정판’을 들고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대한민국의 마지막 경기까지 힘찬 응원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라운드 위에서는 기성용만의 날카로운 ‘킬패스’로 상대팀을 제압하며 강인한 모습을 보여왔던 그는 화보에서 뿔 달린 머리띠에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응원 손수건과 머플러를 두른 채 응원 나팔을 불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다. 손에는 대한민국 한정판을 꼭 쥐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도 담았다. 평소 국가대표 선수로서 거친 승부사의 모습을 보여왔던 기성용의 열정적이면서도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에 촬영장은 열띤 응원 현장을 방불케 했다.

기성용은 "이렇게 직접 붉은 악마 복장을 하니 경기가 끝날 때까지 힘껏 응원해주는 팬들의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다”며, "대한민국의 대표선수로서 해외의 큰 경기에 나설 때면 많은 사람들이 TV앞에서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응원하고 있을지 상상하게 되고 때로는 그 응원이 들리는 것 같아 큰 힘이 된다.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보내주는 기대와 응원에 힘입어 대한민국의 모든 경기의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질레트는 대한민국과 기성용을 향한 응원 댓글이 1,600개 이상이 달리면 질레트 면도기 1,600개를 쏜다는 내용의 이벤트를 페이스북에서 진행했는데 총 10일동안 댓글이 1만개 이상이 달려 대한민국 대표팀과 기성용 선수에 대한 축구 팬들의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성용의 이번 붉은 악마 화보에 등장한 질레트 대한민국 한정판은 프로글라이드 핸들에 태극 마크와 ‘KOREA’를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 면도기다. 패키지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팀을 상징하는 전면 레드 컬러와 축구공으로 디자인되어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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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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