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준영이 이번 미니앨범의 6곡을 작업하는데 8개월이 걸렸다고 밝혔다.
정준영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 M PUB에서 열힌 미니 2집 '틴에이저(TEENAGER)' 출시기념 세미나에서 “미니 앨범보다 정규앨범을 준비하고 싶었다. 그것보다 미니앨범이라도 완벽하고 진심을 담아서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6곡을 하는데 8개월이 걸렸다. 그만큼 정성이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친구’는 거의 3시간 만에 썼다. ‘홀드 온(HOLD ON)’도 빨리 나온 편이다”고 곡 작업 시간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정준영은 “반면 타이틀 곡 '틴에이저' 작업이 오래 걸렸다. 현악이 들어가서 편곡이 많이 필요했다. 시간이 꽤 오래 걸렸지만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털어놨다.
미니 2집 '틴에이저'는 '꿈 꾸는 어른'의 콘셉트로 정준영이 전곡을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에까지 참여했다. 동명의 타이틀 곡 '틴에이저'는 얼터네이티브 록에 현악이 얹어진 노래로 '무언가를 항상 동경하고 꿈꾸었던 그 때의 정신을 잃지 말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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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이 기자 uxo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