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정준영 "이번 음반, 대중성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6.26 11: 56

가수 정준영이 좀 더 강력해진 록 음악이 담긴 이번 앨범에 대해 “대중성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준영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 M PUB에서 열힌 미니 2집 '틴에이저(TEENAGER)' 출시기념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하며 “지금까지 흔히 말하는 대중가요를 하지 않았었다. 록 음악을 좋게 받아드리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단 하고 싶은걸 해서 행복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대중가요는 좋은 곡을 냈을 때 사람들이 좋아해 주는 게 대중가요라고 생각한다”며 “록은 대중들이 들었을 때 시끄럽고 겉멋 들어 보일 수 있지만 내가 잘 되면 내 노래도 대중가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미니 2집 '틴에이저'는 '꿈 꾸는 어른'의 콘셉트로 정준영이 전곡을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에까지 참여했다. 동명의 타이틀 곡 '틴에이저'는 얼터네이티브 록에 현악이 얹어진 노래로 '무언가를 항상 동경하고 꿈꾸었던 그 때의 정신을 잃지 말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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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이 기자 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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