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홍진호-NS윤지, 新'썸남썸녀' 탄생..핑크빛?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6.26 15: 13

JTBC 예능프로그램 '크라임 씬'에서 연인 역할을 맡은 가수 NS윤지와 방송인 홍진호가 심상찮은 기류를 형성했다.
NS윤지와 홍진호는 최근 진행된 '크라임 씬' 녹화에서 연인 역할로 호흡을 맞췄다. 연인관계라는 이유로 사건 현장검증까지 함께 나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과시했다.
제작진이 홍진호에게 기분을 묻자 홍진호는 "좋습니다"라며 짧지만 굵은 한 마디를 남겼다. NS윤지 역시 "오늘, 범인 잡을 수 있겠다"며 홍진호에 대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는 후문.

또한 녹화 내내 NS윤지를 의심하는 다른 출연자들의 질문세례에 홍진호가 대신 답변을 하는가 하면, NS윤지의 대답을 듣고 싶다는 타 용의자에게 "왜?", "네가 뭔데?"라고 막아서며 철벽 방어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용석은 "이러다 정말 둘이 정분나겠다"며 묘한 핑크빛 기류에 대해 의혹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라임 씬'은 국내 최초로 'RPG 추리게임'을 표방하며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국내외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살인 사건 현장을 재구성한 뒤 결백을 주장하는 용의자들 중 진짜 '범인'을 찾아내는 콘셉트다. 용의자 역할을 맡은 6명의 출연자들이 각각 타당한 알리바이를 내놓으며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오는 28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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