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조우종의 우뱅이 튀김, 맥주 안주로 안성맞춤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4.06.27 00: 24

'해피투게더3' 우뱅이 튀김을 선보인 조우종이 야간매점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조우종은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에서 골뱅이튀김과 달래무침을 선보였다.
골뱅이 튀김의 레시피는 간단했다. 밀가루 대신 치킨 파우더를 사용, 깡통 골뱅이 육수와 다진 양파를 섞어 튀김옷을 만들었다. 여기에 물기를 제거한 골뱅이를 묻혀 기름에 넣어 튀기면 완성.

이어 조우종은 달래에 식초, 참기름, 간장, 고춧가루, 설탕을 넣어 만든 양념장을 버무려 맛깔스러운 달래무침을 내놨다.
이에 조우종의 우뱅이 튀김을 시식한 가애란 아나운서는 “바삭하고 쫄깃하다. 달래의 개운함이 환상적이다”이라고 평했다.
결국 호평을 받은 조우종의 우뱅이 튀김은 제 78호 메뉴로 등록됐다. 이에 조우종은 “제가 요리를 만드는데 익숙하지 않지만 애기들이 맛있게 먹으니 기분이 좋다. 애기야 가자”라는 유쾌한 박신양 성대모사로 소감을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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