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제아 팬 "팬들은 새우젓, 튀기 위해 노력한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6.27 01: 18

그룹 제국의아이들의 팬이 스스로를 새우젓이라 칭해 웃음을 줬다.
제국의아이들 팬은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 "팬들은 새우젓이다. 조금이라도 더 튀어서 기억에 남으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하며 튀기 위해 소리를 크게 지르기에 자신의 별명이 익룡이라 말했다.  
이어 그는 "방송국에서 팬들을 취재하러 왔더라. 제국의아이들은 팬덤이 별로 많이 않다. 응원은 데시벨로 측정하는데 팬들이 많이 온다, 60명 정도가 소리 지른다. 우리는 15명이었다. 메인에 301 데시벨이 나왔는데 그게 제트기 뜰 때 나는 소리라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제국의아이들 멤버들은 "지금까지 마이크를 대고 응원하는 줄 알았다"고 놀라움을 자아내는 한편, 팬의 목소리에 맞춰 춤을 추며 깨알같은 팬 서비스를 선사했다.
한편 이날 '별바라기'는 빛나는 의리 특집으로 가수 백지영, 김종민, 그룹 제국의아이들이 출연해 오랜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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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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