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 스페인 MF 에레라와 4년 계약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06.27 02: 0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스페인 미드필더 안데르 에레라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맨유는 2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틀레틱 빌바오로부터 에레라를 영입했다"면서 "계약 기간은 4년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에레라는 지난 2011년 레알 사라고사에서 빌바오로 이적해 128경기 11골을 기록했다. 에레라는 스페인 U-20, U-21, U-23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유망주다.

라이언 긱스 맨유 수석 코치는 "안데르는 환상적인 젋은 선수다. 대단한 에너지와 창조성을 지녔다"며 기쁨을 나타냈다.
에레라도 "맨유로 이적하며 꿈이 현실이 됐다. 빌바오 유니폼을 입고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를 통해 올드 트래퍼드에서 뛴 적이 있다. 내 축구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맨유 이적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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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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