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가나] 한준희 "기안, 독일 득점 후 2분만에 골..기막힌 타이밍"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6.27 02: 26

KBS 해설위원 한준희가 가나의 아사모아 기안의 득점에 감탄했다.
27일(이하 한국시간) KBS 2TV를 통해 브라질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경기장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G조 최종 3차전 포르투갈 가나 경기가 중계됐다.
이날 가나는 전반 30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벨로수의 크로스를 보예가 걷어낸다는 것이 그대로 골대를 때리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자책골로 이어졌다. 그러나 가나는 후반 11분 기안이 천금 헤딩 동점골을 터트렸다.

가나는 미국-독일전에서 독일이 선제골을 터뜨린 후 2분 만에 득점, 절묘한 타이밍에 골을 넣으며 16강 진출의 불씨를 당겼다.
이에 한준희는 "마치 두 경기를 다 보고 있는 것처럼 골을 넣었다. 기안 선수 정확한 위치 선정과 골이었다"며 "기안이 '토마스 뮐러가 골을 넣었으니 넣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골을 넣은 듯 기가 막힌 타이밍이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포르투갈 가나, 정말 치열하네", "포르투갈 가나, 누가 이길까", "포르투갈 가나, 16강 누가 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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