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벨기에] 박지성 "선수들, 대표팀이라는 걸 잊지 말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6.27 04: 51

SBS 해설위원 박지성이 벨기에전을 앞둔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7일(이하 한국시간) SBS를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데 상파울루 경기장에서 벨기에와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이 중계됐다.
박지성은 "대표팀 선수들이 이 경기를 뛰고 싶은 선수가 많고 월드컵에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가 많은 걸 알아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3명이라는 선택이됐는데 많은 기대를 받고 있어 부담이 될 수 있겠지만 대표팀이라는 걸잊지 않고 후회 없이 뛰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선수들이 보더라도 '저 선수가 뛰는 게 맞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런 열정을 가지고 뛰어 달라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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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중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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