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해설위원 배성재가 스테번 드푸르의 퇴장에 일침을 가했다.
27일(이하 한국시간) SBS를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데 상파울루 경기장에서 조별리그 H조 대한민국 벨기에 최종 3차전이 중계됐다.
이날 전반 44분 스테번 드푸르는 김신욱의 장딴지를 밟아 퇴장을 명령받았다. 수적 우세를 앞세운 한국은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드푸르의 퇴장에 배성재는 "함께 축구를 하는 동료로서 저런 상황이 있어서는 안된다. 어떤 것도 용납할 수 없다"며 흥분했다.
이어 "비신사적으로 경기하고 있다. 축구선수로서 있을 수 없는 플레이를 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대한민국 벨기에, 퇴장이 나왔다", "대한민국 벨기에, 누가 이길까" , "대한민국 벨기에, 이길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kangsj@osen.co.kr
상파울루(브라질)=민경훈 기자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