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알제리] '슬리마니 동점골' 알제리, 1-1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06.27 06: 18

이슬람 슬리마니의 동점골로 알제리가 1-1 동점을 만들었다.
알제리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치바의 아레나 다 바이사다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 러시아와 경기서 현재 1-1로 동점을 만들었다.
알제리는 한국전서 골맛을 본 슬리마니, 자부, 브라히미, 할리시를 비롯해 페굴리, 메자니, 벤탈렙, 만디, 므볼리, 벨칼렘, 메스바흐 등이 선발 출격했다.

이에 맞서는 러시아는 수문장 아킨페예프를 비롯해 코즐로프, 이그나셰비치, 글루샤코프, 코코린, 케르자코프, 베레주츠키, 샤토프, 사메도프, 파이줄린, 콤바로프 등이 먼저 나선다.
선제골은 전반 6분 만에 터졌다. 코코린이 선제골을 터뜨리며 알제리에 1-0으로 앞서나가고 있는 상황. 소피앙 페굴리가 머리 부상으로 잠시 나가있는 사이 코코린이 골을 만들어냈다.
반면 알제리는 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슬리마니의 헤딩이 골키퍼 손에 걸려 빗나가는 등 전체적으로 골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1골차 리드를 점한 러시아 역시 추가골을 위해 알제리의 골문을 두들겼으나 더이상의 득점 없이 전반전을 1-0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후반 15분 슬리마니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1-1 균형을 맞췄다.
costball@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